일하고 싶은 공간 만들기, 사무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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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공간 만들기, 사무실 프로젝트

Jihyun Hwang Jihyun Hwang
  by 쿠나도시건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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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만근. 피곤해도 즐겁게 가고 싶은 회사, 사무실이 있을까? 오늘은 특별히 공간 디자인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하고자 했던 사무실 프로젝트 두 개를 모아봤다. 디자인으로 사무실 공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일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살펴보자. 

국내 건축 회사 (주) 쿠나 도시건축 연구소 사옥 (QNA Urban Architecture Lab co. Ltd) 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다. 

1. 첫 번째 프로젝트: 쿠나 도시건축 연구소 사옥

첫 번째로 살펴볼 프로젝트는 해당 건축회사 사옥이다.

프로젝트명: (QNA Architecture Lab Office) 쿠나 도시건축 연구소 사옥/위치: 서울/디자이너: Jay Song, Joon Kim/Photographer : Jaehyuk Nam/설계 및 시공연도 : 2015

본래 연남동의 30년된 주택을 사서 개조한 사례다. 흰색과 검은색만을 사용해 남은 공간은 회사 내 구성원들이 채워나갈 여지를 남겨두었다. 장식적 요소를 절제해 구조 자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자 했다. 낮동안에는 햇볕이 나무와 사옥 곳곳에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음영 효과가 곧 장식이 되고 있다.

밤이 되면 조명이 건물 곳곳에 부딪히며 햇볕의 그것과는 다른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시각적 질감을 그려낸다. ㄱ자 구조의 건축물 사이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실외 공간에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회의도 하고, 간단하게 식사할 수도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만들었다.

중앙에 함께 고민하고,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고, 옆으로 개인 작업 공간을 구성했다. 앞서 언급했듯 흰색의 바탕에 검은색의 가구나 목제 가구만이 포인트가 되는 간결한 공간감을 유지한다.

짙은 색의 목제 책상과 벽면 모양새와 크기에 꼭 맞춰 제작한 책장이 인상적이다. 길게 내려뜨린 전구가 공간의 곳곳을 밝히며 한쪽의 개구부는 테라스 공간으로 동선을 연결한다.

서재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아래를 확인해보자.

창문으로 마무리하는 서재 디자인

업무에 지쳤을 때 잠시 해당 공간에서 벗어나 외부 공기를 즐길 기회의 공간, 테라스로 활용되리라 기대된다. 작업실 내부에 커다란 나무를 함께 배치해 활력 넘치는 따뜻한 공간 분위기가 잘 그려졌다.

공동 작업 공간

같이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따로 작업할 때는 서로 시선이 부딪히지 않도록 책상을 엇갈리게 배치하고, 창문을 통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연출했다. 

2. 두 번째 프로젝트: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한국지사

건축가가 진행한 인테리어 프로젝트로 미국계 자유주의 계열의 인터넷 신문사인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한국지사가 대상이다. 마포구의 태영빌딩 7층에 해당하는 공간이며 신문사라는 점에 주목해 '타자기'의 디자인적 어휘와 색감을 활용해 설계 방향을 잡았다. 

프로젝트명: New Type(of)writer,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한국지사 인테리어/ 위치: 서울 마포구/ 디자이너: Jay Song, Joon Kim/ Photographer : Jaehyuk Nam/ 설계 및 시공 연도: 2016

사무실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수직적인 위계질서를 수평적으로 바꿔보기 위해 사무실 내 모든 책상은 오픈 형태로 계획되었고, 중앙에 회의실을 배치해 소통형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어두운 색감의 재질들과 거친 느낌, 여기에 노란색의 조명과 흰색 조명이 곳곳을 밝히며 공간 구조를 강조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동선을 이끌기도 한다.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사무실 내 공간감이 흥미롭다.

창가 쪽은 휴식 공간으로

또 하나 재미있는 공간이 숨어 있다. 바로 창가 쪽의 길쭉한 공간이다. 직원들이 틈틈이 모여 잠깐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어두운색으로 마감한 공간 안에 노란색 조명으로 편안한 시각적 온도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더 다양해질 사무실 디자인의 반가운 도전들을 기대해보자.

집 안에 사무실이나 공부방, 서재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 기사글로 영감을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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